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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팝 데몬 헌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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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고위직 갑질 주장 ====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검토 중이라는 기사에 "다음 한국인 미술감독 희생자는 누구?"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고, 이후 제작 과정에서 제작팀 내 특정 고위직의 아트팀 전체를 향한 차별과 저격이 있었다고 주장하며, 본인을 포함한 프로덕션 디자이너, 캐릭터 아트 디렉터가 동시에 퇴사한 상태이며, 후속작을 만들더라도 소니 측에서 안 부를 것 같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8568509499|#펨코]][[https://www.dogdrip.net/641924669|#개드립]][[https://bbs.ruliweb.com/best/board/300143/read/71205196|#루리웹]] 다만 제작팀 내 한 상사의 문제일 뿐 소니 임원진들 쪽은 잘 대해주었다면서 회사를 향한 비난은 삼갈 것을 당부했다. 이후에는 본작에 참여한 여러 아티스트들과 [[넷플릭스]] 쪽 제작팀으로 이적했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dogdrip.net/641946351|#개드립]] 상술한 고위직 갑질 주장 이후 6월 25일 경, 김다예는 X 계정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"트위터[* 현재 명칭은 X지만 본인이 구 명칭인 트위터로 표기함에 따라 당사자의 발언을 그대로 인용한 경우에는 트위터로 표기한다.] 특: 남한테 감놔라 배나라 할말이 많음. 저는 제가 한 말에 단 일말의 후회도 없고 걱정을 빙자한 참견이 너무 많아 트위터를 닫게 되었습니다. 업계 일한지 10년차입니다.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제가 더 잘 압니다."는 입장문을 작성했다. [[https://theqoo.net/square/3800702313|#더쿠]][* 다만, 업계 10년차, 20년차를 넘은 디렉터나 임원급도 종종 실언이나 논란성 발언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는 수두룩하기 때문에 업계 연차가 길다고 발언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. 연차가 쌓였지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는커녕 오히려 말을 극도로 아끼는 경우도 많다.] X를 닫은 원인과 관련하여, 김다예를 향한 사이버불링이 있었다거나[[https://x.com/warden_sasha/status/1937678225720971420|#]], 김다예가 걱정을 전한 팬의 트윗을 박제했다[[https://x.com/ssun_sueun/status/1937577482351444419|#]] 하는 등의 말들이 있지만, 아카이빙이 되기 전 X 계정을 삭제하며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다. 다만 이후 X 계정이 부활하며 일부 글들을 확인 가능해졌는데, 일부 사람들이 김다예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에도 '타 팀원들 욕을 했다'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었다고 한다. [[https://x.com/celinekim218/status/1937578595016409196|#]] [[https://x.com/celinekim218/status/1937572585749049586|#]] 김다예 본인이 인스타그램에서 '걱정을 빙자한 참견이 너무 많아 X를 닫았다'라고 밝힌 것으로 보아 특정 네티즌들로부터 공격적인 멘트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까지는 사실로 보인다. 이후 김다예가 X에 돌아와 개인이 써치 방지까지 한 트윗을 캡처 박제하여 사이버 불링을 시도했고 그 이후 1시간도 되지 않아 계폭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증거는 없다.[* 다만 한 팬이 김다예와 대화를 나눈 [[https://x.com/ssun_sueun/status/1937577482351444419|기록]]으로 보아, 아트디렉터가 실제 본인에게 걱정어린 조언을 건넨 팬의 트윗을 캡쳐하여 올렸던 것 자체는 사실로 보인다. 아트디렉터가 답변을 남긴 흔적도 있으나 원 트윗 작성자가 재 답변한 내용을 보면 아트디렉터 본인도 조언 자체는 정중한 말투였음을 부정하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. 결국 아트디렉터가 팬이 한 말의 의도를 왜곡하여 받아들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.] 사실 김다예의 주장이 논란을 일으킨 것은 다른 SPA 퇴사자들이 추가 증언을 하고 있지 않아 시청자들 사이에서 진위 여부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진 측면도 있다. 더군다나 미국 애니메이션 업계는 한 프로젝트가 끝나면 스태프들이 더 좋은 계약 조건을 오퍼 받고 이직을 하는 것이 국내 게임 업계처럼 번번히 일어나는 곳이기에 결국 하나의 주장만을 가지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더 많다.[* 당장 케데헌의 감독인 메기 강만 하더라도 SPA에 오기 전까지 [[드림웍스 애니메이션]], [[블루 스카이 스튜디오]], [[워너 애니메이션 그룹]] 등을 전전했다. 오롯이 특정 직원 한 명 탓에 케데헌의 스태프들이 줄사직했다는 김다예의 주장을 사람들이 바로 믿지 않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.] 이후 '본인에게 갑질을 했던 임원이 현재는 소니에 남아있지 않다'는 취지의 [[:파일:케데헌 아트디렉터 소니 임원 퇴사 주장.jpg|게시글]]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으나, 이에 대해 객관적인 외부 기사 등으로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. 내부적으로만 소문이 돈 것인지 애초에 사실 무근인지는 불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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